소 상공인 표창
상을 받을 때를 제외하고는 서울 나들이를 한 적이없는 촌넘이
일도 못하고 하루종일 고생만하고 왔다
소 상공인의 대회에 웬 국회의원들의 패션쇼를 하는지......
티뷔에 등장하면 챈널을 돌려버렸던 김근태의원....
한때 (주)통일산업에서 나랑 동료로 일했던 위장취업자이자 노동운동가인
민노당 대표 문성현......(잘 알지만 인사하지 않았음 T.T)
독립운동가의 아들이지만 노통만들기에 일조를하며 악수를 둔 정대철.....
그들이 왜 하필 이런 날 등장하여 정치선전같이 들리는 축사를 내 뱉는지....
수상을하면 공항 이용에 특혜를 준다고....
시에서 관리하는 주차장 이용료를 면제 해 준다고....
은행 대출 시 이자율을 낮추어 준다고는 하지만.....
난 단 한 차례도 혜택을 받을 의도도없고 받은 적도 없다
이번이 세번째인 이런류의 수상 중에 국세청장의 상은
그나마 비지니스에 보탬이 되었지만
오늘은 정치인들의 잔치에 들러리가 된 것 같아 웬지 맘이 씁쓸하다 ㅠ.ㅠ
